이제 일어나서 기억이 많이 휘발되었는데
귀여운거 위주로 적어볼겤ㅋㅋ
일단 양말이 귀여워..
다들 그래서 양말 귀엽다고했더니
대콩이가 이건 그냥 흰양말인데? 막 이랬구
목뒤에 모기가 물려서 볼록 튀어나왔는데
그거조차 귀여웠어..
엠씨하러 올라갔을때 뒤에서 팬들이
대히야.. 대히야.. 부르니까
손뒤로 해서 인사해주고 하트도 해주고 귀여워ㅠㅠㅠㅠㅠ
리허설때 트로피 받고 소감말하는거 하고 내려갈때
이 트로피 다 에비뉴꺼라고 막 주려고 트로피 내밀구 ㅠㅠㅠ
그리고 어제 유난히 뒤에서 밀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팬들이 막 밀려서 앞으로 쏟아질뻔해서
대콩이가 놀라서 왜그러냐구 했음
뒤에서 밀어서 그렇다구 하니까
갑자기 막 뾰류퉁해져서 뒤에 째려보는 시늉하고 ㅠㅠㅠ
권투하듯이 손올려서 뚜시뚜시 혼내준다고 해서
귀여워서 난 엠넷에서 사망함
영혼 찾아오느라 후기 지금씀 ㅋㅋㅋㅋ
엠카엠씨석 대혜자였오ㅠㅠㅠㅠㅠ
귀여운거 위주로 적어볼겤ㅋㅋ
일단 양말이 귀여워..
다들 그래서 양말 귀엽다고했더니
대콩이가 이건 그냥 흰양말인데? 막 이랬구
목뒤에 모기가 물려서 볼록 튀어나왔는데
그거조차 귀여웠어..
엠씨하러 올라갔을때 뒤에서 팬들이
대히야.. 대히야.. 부르니까
손뒤로 해서 인사해주고 하트도 해주고 귀여워ㅠㅠㅠㅠㅠ
리허설때 트로피 받고 소감말하는거 하고 내려갈때
이 트로피 다 에비뉴꺼라고 막 주려고 트로피 내밀구 ㅠㅠㅠ
그리고 어제 유난히 뒤에서 밀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팬들이 막 밀려서 앞으로 쏟아질뻔해서
대콩이가 놀라서 왜그러냐구 했음
뒤에서 밀어서 그렇다구 하니까
갑자기 막 뾰류퉁해져서 뒤에 째려보는 시늉하고 ㅠㅠㅠ
권투하듯이 손올려서 뚜시뚜시 혼내준다고 해서
귀여워서 난 엠넷에서 사망함
영혼 찾아오느라 후기 지금씀 ㅋㅋㅋㅋ
엠카엠씨석 대혜자였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