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정난거야 어쩔수없다치고 저렇게 매번 지들이 한 공지약속 어겨가면서 통보하는거 스트레스 개받음
덕심 타오를때마다 찬물 왕창끼얹고 ㅅ3 분탕칠때마다 현타오는거 차너니 보면서 올려놓으면 또 저 ㅈㄹ이야
ㄱㅋ 방문수나 글이 왜 줄어들겠어 요즘 좀 나아진다 싶더니 아놔
근데 ㄱ에 드갔더니 분위기가 묘하게 이상하네 ???
ㅅ3 냄새가 나
알바를 풀었나 ㅅ3 쉴드러들이 어디서 몰려온거처럼 흐름을 유도하고 장악하는 요상한 느낌 ??
ㅊㅅ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네 환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