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유난히 쓸쓸해지곤 했죠 https://theqoo.net/leechanwon/3199104816 무명의 더쿠 | 04-24 | 조회 수 228 당신을 믿어요 가사중에 제일 마음이 아픈 부분 여기ㅠㅠ찬원이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아려🥹 (가사 과몰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