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씨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든지 상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온다고 합니다. 예로 타 프로그램에서 박지선 교수님의 이력을 프롬프터도 보지 않고 말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진심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찬원 씨는 ‘MC계 떠오르는 황태자’로, '듣는 것'과 '말하는 것' 양쪽에서 두각을 드러낼 인재입니다. 본인 역시 스토리텔링 류의 프로그램을 평소 즐겨보신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제작진 중에 이찬원 씨의 광 팬이 있어서 이찬원 씨가 MC가 되면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찬원 씨가 MC가 된 후에도 보수는 정확히 지급하고 있습니다.(웃음)
인터뷰 기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3019
제작진 찬스 부럽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