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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내일(12/25) 콘서트에서 찬투 띠부씰 나눔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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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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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불문 한장씩 나눔하게 될거같아 이름 없는건 이름 정해지기 전에 뽑은거라 붙여두니 좀 차이가 보긴하는데 육안으로 보기엔 비슷함

 

두 가지 중 한장을 랜덤으로 손에 잡히는대로 나눔하게 될듯해 15장이라 많지는 않은데 전에 쓴 글 댓글 생각하면 여유는 있다고 생각함

 

3시 공연 시작이고 나눔은 2시 20분 내외 시작해서 35분까지로 예상하고 있어

 

장소는 별 문제가 없다면 md 부스 맞은 편 쪽 벤치 쯤에서 할 생각이야 시작할때 이 글에 댓글로 장소 쓸게

 

지금 이 글에 댓글 달아준 거 확인하고 나눔 할거고!

 

내가 이런 나눔을 해보는게 첨이라 많이 어설프고 그래도 이해해줘 😊 정말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주고 싶어서

 

혹시 문제 있거나 그러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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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무명의 더쿠 2025-01-30 00:46:51
    근데 솔직히 그 시어머니가 너무 착하긴 하잖아 엥간하면 대체 자기랑 아들을 뭐로 보는거냐고 썽내고 그대로 파토내도 안 이상해서ㅠㅠ 반대로 그 여주네 집안이 그런 일 당했다고 생각해보면 그 엄마나 자매들 반응 넘나 예상되지 않음?

    아마 두양시는 안그래도 눈도 좋지 않은 엄마 모시는게 젤 중요한데 그 여주네 엄마나 그 집안에 엄마나 자기나 농락당한거라고 생각했을것 같음 실제로 거의 농락한 수준이고

  • 2. 무명의 더쿠 2025-01-30 09:14:00
    근데 은혜는 갚아아지 죽어가는 사람 둘이나 살림 첫째언니가 길거리 쓰러져있는거 데꼬와서 뭐 약도 의사도 데꼬와서 보살핌 밥도줘 집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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