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언급이 있어서 생각났는데 차너니 학교 선배님이라던 그 감독님 어디 계실까?ㅋㅋㅋ
나 편의점 뮤비 진짜 좋아했었다? 저예산인데도 넘나 창의적이고 이쁘게 만들어줘서 다음 뮤비도 이 감독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힘내 뮤비 보고 울뻔함ㅋㅋ ㅠㅠㅠ 본소속사로 왔는데 ㄴㅇㄹ보다 퀄이 떨어지다니ㅜㅜ 근데 이건 양반이었음
풍등 뮤비 진짜 기대했단 말이야? 티저 뜨고 내 두 눈을 의심함ㅋㅋㅋ 이게 진짜일리 없어ㅠ 설마
풀버전이 떴는데 보면서도 믿기지 않아서 정녕 울가수 뮤비라고?? 퀄을 논하기조차 부끄러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겠지 계속 보는데 뒤로 갈수록 낯뜨거워서ㅠ 노래방에 앉아있는줄 알았다ㅋㅋ
차너니가 벌어다 준 돈이 얼만데 왜 1도 투자안해? 어차피 다 정산해서 빼갈거면서
ㄹㅇ 귀찮은건가? 그냥 하던대로 편하게 트롯가수 대행사 기능만 하고 싶은데 왜케 일을 키우지 싶은건가? 하급 장사치 마인드
방송 예능쪽에 이점이 있으면 뭐해 본업이 가순데
전문적인 아트디렉터팀은 꿈도 못꿀거고 어디 잘하는 곳에 위탁하지 않는 이상 계속 똑같을거 같아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