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따로 떨어져 앉아서 아쉬웠는데 엄마랑 둘다 사연에 당첨되는 이런 행운이 생기더라 ㅋㅋㅋ
사연타임 전에도 찬또랑 눈 마주치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찬또가 내 이름 불러주면서 우리 아까 눈 마주쳤었죠? 이러는데 미치는 줄 ㅋㅋㅋㅋㅋ
사연 내용은 더 길고 언니가 둘째형덬이라 티엠아이로 넣은건데 짧게 편집해서 읽어줬어. 내 신청곡은 ㅌ의 사랑합니다였지만 둘째형이랑 베커상 받을때 부른 트롯 불러준 것도 넘 좋았어 ㅋㅋ
모녀가 같이 간 첫 콘서트에서 둘다 계탄거 잊지 못할 듯
사연타임 전에도 찬또랑 눈 마주치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찬또가 내 이름 불러주면서 우리 아까 눈 마주쳤었죠? 이러는데 미치는 줄 ㅋㅋㅋㅋㅋ
사연 내용은 더 길고 언니가 둘째형덬이라 티엠아이로 넣은건데 짧게 편집해서 읽어줬어. 내 신청곡은 ㅌ의 사랑합니다였지만 둘째형이랑 베커상 받을때 부른 트롯 불러준 것도 넘 좋았어 ㅋㅋ
모녀가 같이 간 첫 콘서트에서 둘다 계탄거 잊지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