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와.... 니네...들은 좋겠다.. 너무 잘한 가수를 좋아하고 있어서...
너무 너무 잘하드라...
둘째형님방에서도 썼지만...
내가 미트를 보고 있는건가... 사콜을 보고 있는건가... 콘서트장에 와 있는건가..
순간 헷갈렸어... 너무 잘불려서... 중간에 정신 차렸지..ㅠㅠ
진또배기 너무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 잘불러서 감동 먹었음...
시절인연 하고 떠나는 임아....아....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동... 감동..... ㅠㅠㅠ
울긴왜 울어하고 18세 순이... 아.. 신나고 잘 부르고..ㅋㅋ
시절인연 하고 나서인가... 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막.. 전라도 지역명..막 외치고.. ㅋㅋㅋ 지리 점수 백점 맞았다고..ㅋㅋ 양림마을 갔다가 충장로에서 술 한잔 마시고..
영상강 갔다가 광주여대로 왔다고 했을때 빵터지고
캐스또로 변해서는.. 다음 무대는 기아타이거즈 4번타자 영탁이라고 할때 정말 웃겼다...ㅋㅋ
내가 갸덕이기도 해가지고..ㅋㅋㅋ
처음에 막 컨디션이 오늘이 제일 좋다고 ㅋㅋ
그리고 와..... 성량이 어마어마 하드라...
지붕 뚫을 것 같은 성량을 지니고 있드라....
얼굴이 작고.. 귀엽고... 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니네 요새 너무 행복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도 가니까... 후기 쓸 수 있으면 쓰러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