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 할까요
이제서야 안녕 한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하아..... 사랑한다 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