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미 유명한 사람 보다는 예능적 요소가 갖춰진 사람들을 이슈화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한창 창섭 씨와 샤/이/니 ㅋㅣ 씨의 군악대 영상에 꽂혀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미 창섭 씨의 남다른 끼는 보이더라고요. 그럼에도 아직 예능에서는 크게 조명이 못 된 느낌이 있어서 단독 예능을 통해 의외의 임팩트를 줄 수 있겠다 싶었죠."
이창섭 역시 '전과자'의 섭외 러브콜을 받은 뒤 곧바로 출연을 수락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사실 처음 기획안을 제안했을 때 회사 측에서는 '(창섭 씨가) 안 할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물어 보겠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의외로 본인이 너무 하고 싶어하던 아이템이었던 거죠. 새로운 것도 하고 싶어했고 개인적으로 대학 생활에 대한 아쉬움도 있어서 바로 피드백을 줬어요. 지금은 정말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중이에요. 하하"
현재 '전과자'는 일부 회차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고동완 PD는 이창섭의 섭외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 "처음엔 낯을 가린다고 들어서 걱정도 했었는데, 일부러 만남을 많이 가지면서 친분을 쌓으려 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본모습이 나오더라. 1회는 본인도 처음이다 보니 긴장을 조금 했다면, 2회부터는 점점 잘 하는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11017200005597
일부러 만남을 가지면서 친분을 쌓으려ㅋㅋㅋㅋㅋㅋ
낯가림 퇴치ㅋㅋㅋㅋㅋ찐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