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이야,,,,, 창섭 음색 너무 좋아,,, 진짜 파트 들을 때마다 육성으로 감탄 나와
그리워 하다
너 없인 안 된다
call me
my lady
friend
두 번째 고백
봄이 피어나
봄날의 기억
제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나의 바람
gone
틈
괜찮아요
울면 안 돼
울어도 돼
the feeling
+) 사랑했나봐 커버 / 흘려보내 / 노래 / 언젠가
여기까지가 내가 무한 반복재생 중인 것들인데 이외에도 덬들이 생각하는 창섭 음색 특히나 두드러지는 곡들 있음 추천 부탁해,,, 아직 내가 모르는 노래도 많아서ㅠㅠ
이창섭 덕분에 매일매일 귀 호강 중이라 넘 행복해 ㅎㅎㅎ
그리고 창섭 독방에서 덬들 뭐라고 부르는지도 알려주라! 미리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