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휴가에는 임윤아, 이채민 등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이 대부분 참여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이채민의 경우 일부 일정만 소화하는 방식으로 포상휴가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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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은 "작품 하면서 꼭 포상휴가 가는 게 꿈이었다.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고 했고
https://naver.me/5noFOwSj
첫 포상휴가니까 온전히 잘 보냈으면 했는데ㅜ
너무 피곤하겠어
가나디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