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oldwhisper_72/status/2110276496724308428?s=46
올해 프로로 뛴 이후로 가장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아. 전에는 이렇게까지 피곤했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LPL에 막 갔던 해도 되게 힘들었던 것 같긴 해.
그때 너무 어렸거든 겨우 열여섯이었어. 16~17이었나. 그때는 친구도 없어서 되게 마음이 너무 지쳤거든.
계속 돌아오고 싶었지. 그 뒤로도 버텼어. 비록 대회는 별로 못 뛰었지만 올해는 그냥 전부 다 너무 힘들었어. 몸, 정신 둘다. 느낌상 대회가 너무 많았던 것 같아.
LCP에서는 너무 편하게 지냈던 것 같아.그땐 매주 하루씩 쉬었잖아. 징동에서는 한 달에 쉬어 봐야 많아야 이틀 정도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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