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밈은 조롱에서 시작된게 ㅈㄴ 많고 그냥 밈화 라는 과정에 있단 얘기를 다들 한거임 그걸 막 옹호하거나 조롱과 밈을 구분해서 괜찮아졌다게 아니라... 애초에 밈과 조롱은 무자르듯 구분할 수가 없고 전파되는 과정에서 맥락과 관계없이 다수가 쓰면 밈화되었다 하는 거임 ㅇㅇ 그리고 당연히 조롱 의미 남아있는 밈도 ㅈㄴ 많고.. 다만 목적성을 갖고 쓰는 사람들만 있다가 맥락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처음의 조롱이 희석됐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함.
다만 이걸 누군가는 전반적으로 의도가 희석됐다고 말할 수 있고 누군가는 음습하게 뒤에 숨겨서 조롱하네라고 말할 수 있는 거고 누가 맞고 틀린게 아니라 이건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지...
아무튼 롤방 플을 내가 봤을 때는 그렇게 옹호하는 느낌도 없었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너무 마음쓰지마에 가까웠다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느낀 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이 느낀 사람도 있다는 거임~ 당장 어떻게 걷잡을 수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 근데 이제 누군가는 그걸 방조로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뭐 각자 다른 관점에서 보는 거고 나는 걍 커뮤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신경쓰지말라는 느낌이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