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DJ 분은 김경일 교수고 이스포츠를 보시는 분이고, 학문적으로 설득한다고함)
Q. 온라인으로 하는 게임을 스포츠라고 볼 수 있는가?
히라이: 스포츠라고 하는게 어떤 경쟁이 있고 거기서 느낄 수 있는 감정, 어떤 감동 그런 것들이 있으면 저는 스포츠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면 저희 형이 장애가 있어요. 발달 장애라 어린 나이에 지능을 가졌지만 잘 모르잖아요. 게임이나 이런 거에 대한 이해도가 낫고 잘 모르지만 그 형이 TV에서 게임 리그를 보면서 박수를 치고 웃고 있다라는 거 자체에서 전 느꼈던 게 어 이걸로 많은 사람을 또 웃게 할 수 있구나 치료해 줄 수 있는게 있겠구나 그다음에 감동을 줄 수 있구나 웃음을 줄 수 있구나를 저는 그때 느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 스포츠를 또 시작하게 됐고 어 뭐 저 형만이 아니라 전 세계 정말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과 이런 걸 주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요. 그것만으로 저는 스포츠고 문화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J: 네. 우문의 현답이 바로 이런 거고 정말 왜 그 스포츠의 요소를 훨씬 더 본질적으로 잡으면 역동성, 재미, 감동, 반전성인데이 요소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은 오히려 가장 스포츠에 가까운게 또 우리가 보고 있는 그런 어 게임 즉 이스포츠라고 봐야 되겠네요. 죄송합니다. 우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래 인터뷰 꼬옥 보기를
히라이 사람이 달라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