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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 후 만난 ‘캐니언’은 부산에서부터 생활 패턴을 조정한 덕분에 일본에서도 기상과 컨디션 관리에 큰 문제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오전 7시 30분쯤 일어나 식사와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캐니언’은 “생활 패턴을 맞춰 경기력은 평소와 비슷했다”며 “아침에 일어나니 하루가 길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낮 12시나 오후 1시에 일어나 스크림을 마치면 하루 일과가 거의 끝났는데, 일찍 시작하니 좋다고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