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보고 약속이 있어서 이제야 나머지 세트들 보는 중
우리팀 정말 잘하긴 하지만 상대가 노림수로 밀고 들어오면, 생각보다 적지 않은 확률로 당해준단 느낌이 올해 내내 들었었거든?
또 더블 엘리면 고쳐서 오는 팀이잖아? 게다가 감 잡으면 세트 내에서도 잡아내는 팀이라서 좋았어. 피드백은 정말 빠른 팀이라 신뢰도 있고
이제 문제는 싱글엘리
범부의 시선으로는 상대의 생각을 결국 한 턴 더 고민해야되지 않나 싶어 또 우리가 잘하는걸 더 안정적으로 날카롭게 벼려보아야 하고
(그런데 또 코인이 없을 때는 없는 만큼 잘하기도 해서 걱정을 덜할까 싶기도 이상하게 순위싸움 막경기나 티켓 걸리면 또 어케저케 이기는 팀이기도 해서 믿음이 있기도 해 므시 막판이 그랬짐)
아마 일개 우리가 느낄 정도면 감코진도 느끼지 않았을까 싶고
남은 시간동안 잘 준비해보지 않을까 싶다
뭐 믿어야지 팬이 할수 있는게 응원 뿐이다
그리고 어제 약간 불난이도 중간고사 같은 느낌도 있어서
(리그 우승 중합니다, 하지만 한코인 더 있으니까)
약간 오히려 막판에 우리가 다듬을 구석을 발견한게 좋은 것 같아
(물론 이기면서 발견하면 더 좋겠지만 어차피 다듬을거)
장점을 그대로 벼리면러 단점을 고쳐온다는게 정말 쉽지 않잖아
우리 같은 색채를 가진 팀들은?!?!
그래도 우리 므시 때보단 단단해졌다고 생각해
결국 팀적 성장 방향성은 맞았고 생각이 들고
더 다듬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하려고
자 하다보니 다시 우리는 자체 싱글엘리가 되었고! 므시 때보단 시간턴이 좀 더 있는 싱글엘리이니 쁘띠 월즈 준비한다 생각하고 벅뚜벅뚜 간다 생각하려고 ㅋㅋㅋ
플레이든 밴픽이든 피드백 빡시게 해보자 싶어
리그 경쟁도, 월즈도 앞두고 좋은 교보재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