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우스’ 최우제는 잉크로 찬 스포이드 같다. 라이엇 게임즈가 제한해놓은, 탑라인에서 흩뿌릴 수 있는 영향력 그 이상을 자꾸만 퍼트리려고 한다. 그는 점점 높이 올라가서 더 멀리, 더 많이 그의 흔적을 남긴다. ‘기인’ 김기인은 방수지(防水紙) 같다. 맞라이너 외의 4인이 아무리 그에게 무언가를 뿌려대도, 더럽히려 들어도 약간의 흡수도 허용하지 않은 채로 전부 흘려보낸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09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