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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타잔은 팀원을 지키기 위해 연봉을 200만 위안(대충 4억) 낮췄고, 팀원에게도, 형제에게도, 구단에게도 그는 할 수 있는 걸 다 해냈습니다. 존경스럽죠.
올해도 타잔은 (로스터를) 지키고 싶어 했지만, 유럽·미국 팀들조차 스크림에서 이기지 못하게 됐다고 합니다. 2승 8패라는 성적까지 나왔고, 자주 15분 만에 게임이 끝났다고요. 실질적으로 코칭스태프와 구단 측의 결정을 좌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거죠. 본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런 말도 꺼내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제가 AL이 스크림에서 상대에게 진 게 전부 탑 때문이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왜 선수를 교체하려고 했는지는 감독과 단장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