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판하는 선수가 내 최애선수가 아닌데도
내가 막.. 마음이 이상함 ㅠ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맹숭지랄난리임.....
그동안 말하면 공감 못받고 욕먹을 것 같아서 글도 안쓰고 삼켰는데
이번주에도 콜업이면 그냥 내가 떠나면 된다는 마음 먹으니까
글이 써지네...ㅠㅋㅋㅋ
그냥 마음이 너무 이상함..
고작 반년동안 이렇게 로스터에 정이 들었나 싶고
(썼다가 지운글....................)
이것이 바로 정병인가 싶은거 있지...
우리팀이 잘하면 좋겠어... 근데...ㅠㅠ 이게 참 마음이 복잡하네
팬들도 다 입장이 다른데 그 어느것도 정답인것은 없어서
내가 멘탈만 잡으면 행덕이 가능할텐데
그것도 힘들고 흑흑...
올해 입덕한 뉴비는 이 험난한 롤판이 너무 힘들댜아.....
혹시나 이게 감쓰글같다고 느껴지면 한번만 봐주고 눈을 꼭 감고 뒤로가기 눌러주라
모두에게 투척하는 그런 글은 아니고 진짜 마음이..
어떤 단어나 문장으로 딱! 형언할 수 없는 복잡미묘싱숭맹숭함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