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홈그 다녀오니까
현관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경기 졌더라 하고 (샤갈...)
내 방와서 그거 가면 뭐해? 새벽에 나갈 이유가 있냐 이래서
내가 부스도 참여해야하고 포카도 받고 뭐 그래야한다 사람 많아서 줄도 서야하고
다 설명하니까 가서 그럼 경기만 보냐부터 얼마냐 며칠이나 하냐
금,일만 게임하던데 그럼 토요일은 뭐하냐,
인게임적인 내용도 물어보고(심지어 엄마한테 경기 결과 중계해줬대 <<뭐임대체 엄마 암것도 모르는데)
내가 싸인집업 산 것도 일부러 박시하게 입으려고 큰거 샀더니 내가 입어야겠다 이러고
알고보니 홈그 못간 입덕부정기 톤붕이 아냐?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