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ㅅㅍㅌㅍㅇ 기다린다고 땡볕에서 2시간 천막에서 2시간, 사전예약줄 1시간 30분 섰는데 둘 다 예약 걸어놓고 경기보러 들어간다고 아무것도 못했고
경기장 들어갔는데 이웃뽑기 망해서 고통받고 경기도 두 경기 다 져서 심란한데도
줄 서면서 앞뒤로 챙겨줬던 팬들이랑 요청했을때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했던 스탭들이랑 팬미팅동안 어떻게든 열심히 해주던 선수들 생각나서 그냥 티원팬 쳐하자 상태됐어
기죽지말라고 적혀있던 치어풀도 생각나고 선수들한테 힘내라고 소리치던 목소리들도 생각난다
마지막에 선수들 올해 초반부터 지금까지 영상들 쭉 나오는데 그땐 이런 맘으로 응원했었지 다시 떠오르면서 지금 좀 힘들어도 올해 마지막까지 잘해보자는 생각 들더라
홈그 갔다온 덬들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응원해보자 ㅌㅇ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