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 나서 내가 왜그랬나 혼자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개인방송을 메인으로 한게 올해가 처음인데 개인방송을 오래하면서 선을.. 단어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진것 같아요
초심을 찾아야 되겠다
드립욕심, 자극적인걸 아무래도.. 많이 흡수하다 보니까..
제 생각에는 (그래서) 사고가 난 것 같아요
LPL을 할 때도, 제가 조금..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멘트들이 과해지고 있다고 종종 느끼긴 했거든요
그래서 혼자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사건이 터지고나서
그래서 좀, 초심으로 돌아가야 될 것 같아요
어찌됐든 이전에 방송을 할땐 (포지션이) LCK 해설이었어서 중도를 지키려고 했는데 내려오니까 사람이 자극적으로 바뀐거 같다
한 번 달라져보겠습니다 다시 또.. 너무 자극적인걸 추구하진 않는
요즘 LPL 방송할때도 그러긴했어요 ㅇㅇ선수 선넘는 플레이 나올때, 사람들 반응이 좋으니까 과하게 뭐라하기도 하고 (그랬다)
(이제부터는) 단어 선택도 신사적으로 하고..
(중략)
내가 사고쳤으니까 내가 감당해야지
내가 잘못한게 맞아
내가 쓰면 안되는 단어를 쓴 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