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콜업을 할 땐 적어도 직전 경기를 졌거나 확실히 부진하다고 느꼈을 때, 또는 어느정도 실험을 해 볼 시기적 여유가 있을 때 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번 타이밍은 부진했던 시기에서 겨우 벗어나 연승 흐름 탔을 때 심지어 잔여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만큼 막바지에 뜬금 콜업이잖아 ㅋㅋ 과정이 어땠든 결과로 증명해야하는 판에서 보여준 모습은 1세트는 연승했던 만큼 기세 좋았고 3세트로 갈수록 뭘 하고자 한건지 모르겠음 23세트같은 상황에서도 뭔가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확신을 했기때문에 콜업한거 아님..? 그정도의 확신이 없었으면 이시기에 아님 말고식 콜업은 있어선 안되는거잖아 결국 틀렸고 결정에 물음표만 남으니 팬들은 답답하기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