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0데스 및 팀 내 딜량 1위를 기록한 암베사 퍼포먼스에 대해 '도란'은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그는 "후반부에 활약하긴 했지만 초반에 팀원들이 좋은 상황을 만들어줬기에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본인의 폼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여전히 있지만 좋아진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실제 사용 중인 암베사 스킨에 대한 만족감도 표했다. '도란'은 "개인적으로 스킨이 마음에 들게 잘 나왔고 애용하고 있는데 대회에서 써주는 다른 선수들도 꽤 보여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1세트에 성립된 암베사-아트록스 구도에 대해선 "1코어 전까지는 손싸움 영역인데, 이번엔 바이와 함께했기에 조합상 우리 쪽이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2세트 '오너'의 세주아니 기용 배경에 대해서는 바텀 구도 완화를 이유로 들었다. '도란'은 "밴픽 도중 팀원들이 세주아니가 좋아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오너'가 수용했다"라며 "바텀 구도가 예민하다 보니 탱커 정글을 앞세워 플레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티원스타즈'에서 메인댄서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은 점에 대해 묻자 미소를 지었다. '도란'은 "새로운 컨셉이라 낯설긴 했지만 스태프분들이 많이 준비해 주셔서 열심히 했다"라며 "메인댄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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