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간순으로 나열 ⬇️

박씨 :
누가 맞혔네요, WBG와 EDG가 정글러를 맞바꾸고 지에지에가 EDG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홍차 :
제가 들은 바로는 클리어러브가 직접 이번 거래를 추진했다고 해요
지에지에는 환경을 바꾸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샤오하오는 클리어러브의 열성 팬이라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했고, 그렇게 해서 결국 양측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요
중요한 건 아직 계약서에는 서명하지 않았다는 점!

한이 :
WBG는 2플릿이 끝난 뒤 패배 원인을 돌아봤습니다. 새로운 코치와 선수들이 합류한 이후에도 모두 적극적으로 훈련했지만, 경기 결과를 보면 현재 다섯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현 메타와 맞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팀은 계속해서 선수 교체를 고려해 왔지만, FA 시장에 더 적합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팀들과 꾸준히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WBG의 다른 선수 영입 시도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후 EDG도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로스터 변경을 원하게 됐고, 구단주가 지에지에를 매우 원했습니다. 그래서 클리어러브에게 연락해 지에지에의 EDG 복귀와 양 팀의 정글러 맞교환 의사를 전달했고, 양측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계약 협의와 서명 단계에 들어간 시점에서 유출된 것입니다. 이야기를 모두 마친 뒤 지에지에도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와저씨 :
WBG는 그 경기를 치른 뒤 팀 분위기도 많이 가라앉았고, 팀 전체가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였어요. 경기 안에서도 다소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었죠. 그래도 선수들은 모두 계속 뛰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다 WBG가 EDG에 샤오하오 영입 가능성을 문의하게 됐고, 중간 협상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이후 WBG와 EDG가 서로 선수를 맞바꾸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이어졌고, 선수들에게도 의사를 물어봤는데 모두 구단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 거예요.
세 당사자 모두 만족한 결과였습니다.
어쨌든 지에지에가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고, 우승의 공신이 다시 복귀한 셈이네요.
올해는 정말 다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흐름인 것 같아도 이상하지 않네요. 역시 마지막에는 집이 최고죠~

박씨 :
EDG의 다음 경기가 8월 5일 TES전인 걸 보니, 현재 진행 상황대로라면 지에지에도 충분히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DG의 지에지에와 TES의 티안이 맞대결을 펼친다면, 다들 보고 싶지 않나요!!

방송 중 웨이와드 :
WBG는 정글만 교체하고, 다른 라인은 아마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