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109/0005581114?sid3=79b
먼저 경기 총평에 대해 윤성영 감독은 "첫 번째 세트에서 잘못한 것 같고 밴픽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라며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아쉬운 점들을 잘 보완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카나비'는 "오랜만에 롤파크에 와서 경기하게 됐는데 전체적인 경기력이 안 좋은 것 같아 잘 보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바뀐 메타에 관한 지적에 대해 윤 감독은 "비원딜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비원딜이 아니어도 충분히 괜찮다고 본다"라며 "3세트 같은 경기는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역전당해서 관련해 이야기를 잘 나눠볼 예정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메타에 대한 '카나비'의 구체적인 진단도 이어졌다. 그는 "미드와 정글의 호흡이 중요한 것 같고, 비원딜이 나올 때 서포터가 바텀을 비우고 탑이나 미드로 올라오는 과정이 많은데 그 속에서 정글과의 움직임이 핵심이다"라며 "비원딜 메타일 때마다 게임이 난잡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 부분을 잘 고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신규 챔피언 로크 및 패치 적응에 대해 윤성영 감독은 "아직 너프 전 버전이라 성능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만 연습을 많이 못 한 상태라 오늘은 밴 카드로 활용했으며, 움직임이 훌륭한 챔피언이라 좋게 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 치고도 생각 정돈이 잘된 느낌이라 더 걱정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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