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프로 선수는 승패로 평가받는 직업이죠. 하지만 저는 결과만큼이나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또 마음가짐 면에서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하게도 저를 오래 응원해주신 분들은 한 경기의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구마유시라는 선수가 성장해가는 과정의 일부로 봐주는 것 같아요.
제 말과 행동에 따르는 책임이 커졌다는 건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 발과 행동의 기준을 타인이나 대중에게 맡기고 싶지는 않아요. 스스로의 기준을 분명히 세우고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간다면 떳떳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구마유시 화보 인터뷰 일부떴다.
진짜 구마유시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