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전을 마친 직후 국민일보와 화상 인터뷰에 응한 류민석은 “유리한 상황에서 열린 교전에서 손해를 많이 본 게 패인”이라고 복기했다.
로크가 글로벌 밴이었던 MSI와 EWC와 달리 KeSPA컵은 신규 챔피언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류민석은 “로크가 새로 포함되긴 했어도 메타는 최근 국제대회들과 크게 다를 거는 없다. 적어도 바텀은 (메타와 챔피언 티어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T1과 류민석은 교전이 잦은 메타로 요즘의 게임을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교전 상황에서 집중력과 침착성이 팀의 시즌 하반기 성패를 가를 것으로 내다본다. 그는 “요즘은 교전이 잦은 메타다. 교전 능력이 중요하다”면서 “교전을 더 잘해야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류민석은 이어 “곧 LCK도 재개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잘 준비해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T1은 오는 29일 KT 롤스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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