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유독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 종특(?)이 그런 거 있잖아
게임이든 인생이든 학업이든 취업이든 전국민이 똑같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달리듯 정답과 정상에 집착하고 그걸 최고점으로 깎으려고 안달내는데
롤도 좀 뭐랄까... 이게 지금 메타에서 최고로 좋은 조합이다! 하면 그걸 극한으로 깎는 걸 참 잘함
근데 지금 메타는 비원딜 카드가 새로 등장한 거지 그게 통일된 정답은 아닌 거야
모두 다 다른 정답을 각자 알아서 찾아야함
그러다보니 팀마다 이게 맞나? 아닌가? 왜 이게 안 되지? 이러는 혼란기를 다소 겪는 느낌이다...
원래 이거저거 안 가리고 잘 먹고 잘 뱉어내는 북미유럽이 이런 실험에 유연해서 이번에 꽤 좋은 경기 보여줬던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