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가 가진 특성이 몇 가지 있는데
1. 이벤트전이다
-> 깎아내리는게 아님, FST/MSI/Worlds 외의 국제전은 이벤트전이라는 분류로 묶이는 것
-> 내 기준 위상과 연관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 (위상 낮다 쪽)
2. 국제전이다
-> 해외팀들이 모이니까 국제전인 것, 인터내셔널이냐 도메스틱이냐의 차이
-> 내 기준 위상에 일정부분 기여한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국제전이니 위상 높다'랑은 좀 다름.. 일정 이상 강팀만 초청되어서 발생되는 경쟁력에서 비롯되는 위상
3. 상금
-> 큰 상금 매우 감사함
-> 상금이 만드는 위상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듯함 (개인적으로는 그닥.. FST가 상금 반토막이어도 위상 높듯)
4. 진행, 통역 등
-> 다 떠나서 bo3로 진행되는 대회에 위상을 따질 수가 있나 싶음 (예 개인적으로요)
5.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짧은 기간에 해외 정예팀들과 맞붙으며 쌓아나가는 경험 그리고 상금이 매우 귀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함
-> 사실 이벤트전이든 뭐든 우승하면 좋은거지 '위상 높은 대회'에서 우승해야만 의미있는거 아니잖음? 그래서 그냥 순수하게 기뻐하면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