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이 연상되는 어떤 작품이 딱 떠오른다 이건 아닌데
뭐랄까 msi는 서로 열심히 싸우고 울고 때리고 맞고 뒤죽박죽 여기저기 다 엮인 무한 인연 속에서 구르다가 크고 아름답게 가지 늘어진 강가 옆의 아름드리 나무 밑둥 아래에서 서로 우정과 사랑을 맹세하는 영어덜트 하이틴 무비 한 편 본 느낌이고 ㅋㅋㅋㅋ
ewc는 쨍한 햇빛과 푸릇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전거 타고 열심히 어디론가 달려가는 고교생들이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깔깔거리는 일본만화나 대만영화 한 편 본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