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는 진짜 뭐 말할 것도 없이 걱정 안되는, 우리주장 그자체..
국제전 오니까 베테랑 면모가 진짜 너무 눈에 띄고
루시드도 뭔가 급발진으로 넘어져도 예전같이 무력한 느낌 안들고 다음거 할거 찾고 이긴다는 침착한 의지가 느껴짐.. 엉아 다 됐어
근데 여기다가 스매쉬가 진짜 말 안됨; 올해 1군 첫 국제전인게.. 평소에도 멘탈 남다르다 느꼈는데 오늘 경기 보면서 새삼 체감함 이 친구.. 진짜 멘탈이 신인이 아닌거 같음
그리고 커리어가 진짜 이 짧은새에 성장크기만 놓고 따지면 진짜 말 안되는 거 같음.. 예전엔 커리어 챔폭이니 인게임 내용이나 멘탈이나 일단 바라보는 나부터 불안했는데 요즘은 그냥 걱정이 안됨
시우는 요즈음 좀 불안했는데 항상 느끼는게 시우가 강팀이나 이름있는 선수들 만나도 안쪼는게 진짜 -탑-(p) 그자체라 오히려 항상 그럴때 크랙플레이 보여주는 거 같음(먼가 1:1 외에 팀게임에 있어서는 경험이 더 필요해보이지만서도🙄)
하.. 걍 하나하나 곱씹어봐도 우리 팀 경기력이 그냥 단순 피지컬로 누른게 아니라 뭐라고 하지 ‘지지않는다’는 멘탈로 여기까지 온 거 같아서 그냥 그게 넘 기쁘고 좋다
매번 딮기 템플릿이니 클래식이니 뭐니 그 패턴으로 조롱 아닌 조롱 당하는게 정말 너무 싫었는데
올해 그런것들 하나씩 다 부수고 있는 거 같아서🥺
성장하고 나아가는게 정말 보이고 느껴져서 넘 좋다..🥹

새벽에 뻐렁쳐서 잠 못 들고 구구절절 삼매경.. 시루쇼스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