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심리 인문철학?? 이런쪽을 잘 안읽어서(머쓱
미루고미루다 무슨 내용인지 모른채로 책 폈는데
의외로(교수나 의사인 저자의 인문 강의 느낌일줄 알았음 나의 편견이겠지...) 승려가 된 저자의 얘기라 한번 놀라고
머라할까 당연한 맞말을 오... 하면서 새삼 다시 생각하게 해줘서 두번 놀람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해줌
상혁이 생각나는 문장도 많았음ㅋㅋㅋ
인간의 가치와 재주는 높은 지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우리 머릿속에 한계가 없는 지성이 존재하며, 우리는 거기 더 깊이 의지할수록 더욱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중략)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건 따로 있었지요. 현재 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기. 진실을 말하기. 서로 돕기. 쉼 없이 떠오르는 생각보다 침묵을 신뢰하기.
책 읽다가 상혁이랑 톤붕이들 생각나서 함 써봤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