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ㄲㄱ 리뷰보는데 보이지 않는 파이크 판테온과의 싸움ㅠㅠㅋㅋㅋㅋ다시생각해도 여러고비 다 잘넘겼어 파이크가 실제로 많이 왔다는게....(아찔) 결승때도 살기감지 여러번하고 어제 나르할때도 잘하던데 점점 더 잘해ㅋㅋ
큰 경기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있잖아요. 정말 꺾이지 않음을 보면서 이 멘탈적으로 얼마나 강한지에 대해서 느꼈어요. 탑이 정말 개빡쳐가지고 이건 정말 던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상대가 계속 탑만 왔거든? 근데 그거를 꾸역꾸역 참아가지고? 나중에 한타에서 캐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 제우스 진짜 대단하다..’ ‘진짜 인간으로서 존경한다’ ‘이걸 어떻게 참을성 있게 유지하지?’ 그 생각을 진짜 보면서도 몇 번이나 했어.
https://x.com/maeng_goo_stone/status/2077423328088977478?s=20
리뷰 중에 이부분도 공감 조커픽을 하는것도 큰 모험이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하는게 강심장인거같음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낼 수 있어야한다는 우제 인터뷰도 생각나고 문도랑 스웨인 둘 다 한지 오래됐고 예전에 깎아둔건데 언제바뀔지 모르는 메타에 대비해서 패치마다 쓸만한 챔 깎아놓는게 대단해
저는 정말 제우스를 보면서 느낀 건 “진짜 잘한다 이 선수”. 정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무섭다고 느낀 게 그냥 요즘에 메타픽만 사용하면서 칼챔 잘 다루고, 적절하게 뭐 탱커 쓰고,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정말 희한한 거 많이 쓰잖아. 뭐 탑트페부터 해서 탑베인도 쓰고, 스웨인도 쓰고, 문도도 쓰고, 또 필요할 때는 아트도 쓸 거고. 그런 게 다 대처가 안되거든요? 이게 하다 보면은? 왜냐하면 스크림 과정에서 모두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대처가 잘 안될 거야.
근데 그거를 제우스는 깎아서 중요한 경기 때 쓸 수 있을 만큼의 숙련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의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정말 느낌 있는 선수야 정말. 원래 조커픽 같은 거 대충 해가지고 한두 번씩 보여주기로 쓸 수 있기도 하거든요? 근데 정작 중요할 때 “그거 꺼낼 수 있어, 없어?” 했을 때는 아마 반은 못 꺼낼 걸~? 근데 제우스는 그걸 꺼내잖아. 그리고 보여주잖아. 이게 저는 다른 선수들과의 약간 차이점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요.
https://x.com/maeng_goo_stone/status/2077439484250231281?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