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성장 배경에는 활발한 소통과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 윤성영 감독은 "'카나비'가 합류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운영 방식 차이에 대해 선수들이 깊이 있게 대화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며 "서로의 장점을 잘 융합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카'는 팀 내 역할에 대해 "특정 인물이 중재를 전담하기보다 게임 상황에 따라 잘 풀린 선수가 유동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팀의 유연함을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11/0002006263
김건우는 이날 1세트를 캐리해준 ‘제우스’ 최우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LoL이란 게임은 하다 보면 어떤 라인에서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건 팀 게임이다. 나머지 라인에서 그 실수를 보완해주는 게 중요한 것”이라면서 “1세트는 (최)우제가 그 역할을 해준 것이다. 게임 내에서 잘 큰 선수가 책임감 있게 역할 수행을 해준 덕에 나머지 선수들이 성장을 복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849260
위 인터뷰도 일부긴해
건우가 "항상 롤은 팀게임이다. 사람이면 어떤 라인이든 실수 할 수 있다. 그때 누군가가 보완해주는게 중요하다."
"누군가가 중재하기보다 우리는 잘 풀린 선수가 역할을 잡는팀이다. 유연하다."
이런 인터뷰 꽤 많이했던게 기억나
애들 인터뷰 보면서 우리 팀게임할거야, 이게 계속 보여서 기대했었는데
므시 때 결국 해낸게 너무 갬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