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앳된 얼굴로 경기장에 나서던 많은 신인들이 이젠 e스포츠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거를 추억하게 만들 그들의 어린 시절로 함께 가보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리빙 레전드 '페이커' 이상혁입니다.


처음으로 프로필 촬영장에 들어선 '페이커' 이상혁. 카메라가 익숙한 지금과는 달리 고개를 돌리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10대 청소년의 모습입니다.
두 번째 주자는 '페이커'와 동갑내기 마포고 듀오로 불리기도 한 '데프트' 김혁규입니다.



귀여운 막냇동생 같은 모습의 '데프트' 김혁규는 형들에게 사랑받는 팀의 귀요미였습니다.
다음 선수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억제기' 혹은 '넥서스'로도 불렸던 '테디' 박진성.



팀 성적으로 인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테디' 박진성, 10대의 귀여움은 숨길 수 없습니다.
네 번째 주자는 LCK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


시크한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LCK 데뷔 시즌의 '쵸비' 정지훈은 방긋방긋 웃는 소년이었습니다.
다음은 LCK 감독들의 선수 시절과 첫 코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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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의 마지막은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WCG 등등 수많은 리그의 막을 연 주인공. 바로 전용준 캐스터의 청년 시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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