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헨을 잡기 위한 최선의 판단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류민석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교전을 하다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자헨을 잡기가 어려웠다. 치유감소 효과가 필요하다고 얘기했다”며 “당장, 몇 분 안에 치유감소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갈 만한 챔피언이 없었다. 당장 급한 상황이어서 내가 망각의 구를 샀다”고 말했다
이날의 승부처, 장로 드래곤을 앞두고 펼쳐진 한타에서는 류민석이 김기인에게 치유감소 효과를 적용시킨 후 동료들과 함께 그를 포커싱해 2번째 데스를 끌어냈다. 류민석의 유연한 판단, 과감한 결단이 역전승의 발판이 된 셈이다.
https://v.daum.net/v/202606150106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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