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14일 킅전에 부산 로투므 승요였는데
나 혼자만의 소소한 부두술같은걸로 그날이랑 완전 똑같은 옷 입고 왔거든
유니폼도 포기하고 같은옷 입었음 작년처럼 이겨주길 바라면서
1세트 지고 나서도 작년처럼 패 승승승 해주길 간절히 빌었는데
3세트 끝나고 4세트 승기 잡았를땐 진짜 그렇게 되는줄!!!!!
4세트 넘 허무하게 져서 아쉬웠지만
5세트까지 보고나니까 오길 너무 잘했단 생각함ㅠㅠㅠㅠㅠ
작년엔 최종전 질거같아서 못믿고 안갔거든ㅠㅠ
근데 올해는 작년처럼 후회하지 말자 내가 팬인데 티원 믿어주자 생각하며 왔는데 오길 너무 잘함
티원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란덬인데 오늘 너무 잘해줘서 두배로 행복함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