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04060322502

김건우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만큼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며 “게임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외적인 부분에서도 말이나 행동을 더 잘해야 한다. 그런 점도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주변의 축하도 큰 힘이 됐다. 김건우는 “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부모님이 좋아해 주신 게 자극이 됐다”고 웃었다. 다만 들뜨지는 않았다. 그는 “국가대표가 되긴 했지만 아직 금메달을 딴 게 아니다.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야 의미가 깊어진다고 생각한다.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