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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면면을 보면 단연 눈에 띄는 이는 '페이커' 이상혁이다. 30대 프로 e스포츠가 된 그는 최근 3년 동안 롤드컵에서 연달아 우승트로피인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리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풍부한 국제전 경험에 대한민국의 최대 적수로 꼽히는 LPL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그의 경험을 높게 평가받고 이번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우스' 최우제 역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써 중국의 탑 라이너로 선발이 유력한 '빈' 천쩌빈을 완벽하게 마크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인정 받으면서 2번 연속 태극호 승선이 낙점됐다. 서포터 포지션의 경우 '케리아' 류민석도 이견없는 절대적인 인정으로 2번 연속 태극호와 함께하게 됐다.
새롭게 최종 펴견후보자 명단에 포함된 '캐니언' 김건부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의 경우 다른 후보자들의 개인 사유를 포함해 치열한 선정 위원회의 논의 끝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파견자후보자에 포함됐다.
페이커는 제일 먼저 언급됐고 LPL에 강하다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 하니까 이건 다른 선수로 대체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보고
그리고 남은 3자리는 치열한 논의.. 라고 하니까 제페케는 일단 확정이었나보다 하는 듯? 이걸 오피셜로 보면 좀 그렇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