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FHNMemCETi
대표의 면면을 보면 단연 눈에 띄는 이는 '페이커' 이상혁이다. 30대 프로 e스포츠가 된 그는 최근 3년 동안 롤드컵에서 연달아 우승트로피인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리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풍부한 국제전 경험에 대한민국의 최대 적수로 꼽히는 LPL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그의 경험을 높게 평가받고 이번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우스' 최우제 역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써 중국의 탑 라이너로 선발이 유력한 '빈' 천쩌빈을 완벽하게 마크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인정 받으면서 2번 연속 태극호 승선이 낙점됐다. 서포터 포지션의 경우 '케리아' 류민석도 이견없는 절대적인 인정으로 2번 연속 태극호와 함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