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몇주째 잘하고 있었고 강팀이죠. 강팀 3인방 중에 수습을 가장 빨리 해서 그런가? 사실은 제일 크게 박아서 그런거 같고
한번은 상체가, 한번은 하체가 이런식으로 캐리를 핑퐁하면서 이겨서 더 강해보이는 것도 있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여기가 동시에 밴픽 실험도 많이 하고 매우 공격적이어서 접수도 진짜 찰진 팀이에요.
그래서 동부 입장에서 이 강팀 3인방 중에 기회를 가장 많이 주는 팀이에요.
가장 너그럽다고 해야하나? 베트남에서 KRX랑 경기할때도 '너네 이시니 조합 하고 싶어? OK! 다 해봐!' 그러다가 '아! 잠깐만 아! 아! 뼈맞았어!' 하고 다시 정색을 하고 게임을....
그리고 KT랑 할때도 이런 걸 주고 해보자! 이런, 상대가 뭘 할지 몰라서 나온 밴픽 같지는 않았어, 근데 그러다가 존나 쌔게 한 대 맞은...ㅋㅋㅋㅋ
'어! 잠깐! 어 어 잠깐 잠깐....' 뭐 2:0으로 진 거는 아니라 그렇게 심각한 거 같지는 않아요.
그러다 보니 3강 중에서 은근히 가장 너그러운 팀 같다...
제가 몇주째 꾸준히 얘기하는 게 있어요. 초창기에는 젠지랑 티원이 가장 흔들려서 팬분들이 '우리 진짜 큰일난거 아니냐.' 하실때 해드린 말씀인데 전 그렇게 생각해요. '부잣집 걱정은 저는 보통 안합니다.'
오히려 이 팀들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1승 1승이 너무나 소중하지.
그래서 뭐 한판 자기들끼리 해서 지고 뭐 그렇게까지 과민반응할 그런거는 아니라 생각해요. 장기화가 되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