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 연예인, 의사, 변호사 등은 겸직 제한이 원칙으로, 정책적으로 변화한 부분은 없다. 본청에서 지방청 등에 엄정한 관리를 요하는 공문을 내려보낸 적도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내 비쳤다.
작년 경기 출전을 허가받았던 선수들 역시 "(겸직은) 생계가 어렵거나 올림픽과 같은 국가적 행사에 국가 대표 출전 및 관련 훈련 등에 대해서만 허용되며, 작년에 허가받은 선수들 역시 원래는 해줘서는 안 되는 것 이다"라며, "지자체에서 관련 규정을 미숙지한 부분 이 있어서 이를 바로잡은 경우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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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선수들이 겸직 허가를 통해 참여하려 했던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및 게임사가 주관하는 만큼 병무청과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보는 방안이 있었다.
하지만 병무청은 협조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전했으 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이터널 리턴 선수 관련 문제 는) 최근 발생한 이슈이기에 사실 관계 파악 단계며,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전달 받은 부분은 없었다"고 전 했다. 즉 한국e스포츠협회는 겸직과 관련된 허가는 선수 개인에게 맡기고, 지자체에 협조 공문만을 보낸 것 으로 보인다.
상황에 대해서 협회로부터 전달 받은것도 없다하고 겸직 허가 여부를 선수 개인에게 맡긴다고 되어있는거보니까 걍 구단도 선수도 몰라서 지금도 국대 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