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에 LCK에서 승리를 거둔 유지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내가 나와서 연패를 끊어 기쁘다"라며 "출전은 하루 전에 들었다. 팀 상황이 안 좋다보니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됐다. 그래도 제 위치에서 이 기회를 잘 잡아보자고 생각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하루 전에 주전 출전이 결정되면서 스크림도 거의 못했다고. 그는 "작년하고 같은 로스터였다. 당시 스크림에 들어갔을 때 그 때 기억과 최근에는 스크림을 관전한 게 큰 도움 됐다"면서 "내가 들어가서 어떻게 콜을 하고 어떻게 하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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