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셨는지 평소와 다른 접근 방식이 있었는지?
K: 일단 저번 경기 때 좀 세게 못한 것 같아가지고 이번 경기는 세게 해보자 해서 세게 했던것 같고 근데 그게 좀 잘 나와서 결과로 잘 된 것 같습니다.
Q. 지난 경기 VOD를 돌아보면서 오늘 경기에서 제카 선수와 특히 호흡이 잘 맞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는지, 또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어디었는지 궁금합니다.
K: 잘한 부분은 저희가 두번째 판 때 애니 카직스 조합으로 초반에 말릴 수 있었는데 둘 다 호흡 좋게 잘해가지고 그 부분이 되게 만족스러운 것 같고. 근데 이제 첫 판에 저희가 오리아나 자르반 조합을 했었는데 그 전령 박치기 했을 때 콜이 약간 좀 이상하게 나왔어가지고 그 부분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Q. 팀내에서 본인과 팀원들의 호흡이 어느 정도 맞춰졌다고 느끼시는지, 또 LCK에 다시 오시면서 경기 초중반 역할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K: 일단 저희가 컵이랑 케스파랑 지금 LCK를 하면서 호흡은 점점 좋아지는거 같고 그리고 제가 lpl에서 lck로 돌아왔는데 확실히 lck 부분, lck만의 운영이 좀 방식이 있는 것 같아서 그 방식에 최대한 맞춰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선수님께서는 지금의 자신을 재능과 노력 중 어떤 쪽에 더 가깝다고 느끼시는지, 또 그 생각을 같이 들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K: 사실 이제 재능이 없으면 이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할 수 없어가지고 재능이 어느 정도 있는건 맞는거 같고 근데 일단 그 재능이 있다 생각해서 제가 옛날에 진짜 엄청나게 게임을 많이 했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 1학년때부터. 그래서 그 노력이 쌓여가지고 지금 경기 결과로 나오는 거라서 재능이 있어야 되고 노력도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다 있어야한다.
https://youtu.be/eZVBsgUECQk?
일부 질문만 받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