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다큐에서 페이커 울던거 생각나는데
19년도에 이름값만 높은 한물 간 선수들 취급하던거나
20년도 21년도 거치면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거 다 버티고 지금까지도 잘하는거 되게 고맙고 대단하다
저 사이에 진짜 은퇴하라고 등 떠밀듯이 별별 일들이 많았고 취급도 그랬었는데 (그리고 전반에 깔린 베테랑 취급도 좀 그랬잖음)
기어코 다시 월즈 결승에 가고... 솔직히 22년도 때 준우승하고 두번다시 못 갈 줄 알았음 그게 마지막인줄 알았음
또 월즈 결승을 가서 세번 연속 우승
진짜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다
존나 열심히 살아야겠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