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92836?sid3=79b
박재혁의 소속팀의 젠지는 조용하다. 팀 소속 선수가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커녕 이렇다 할 입장 발표도 없다. 선수와 에이전트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일까? 젠지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오뚜기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소식만 대대적으로 전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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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보다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e스포츠를 비롯한 여러 스포츠에서 사고를 치거나 구설수에 휘말리고도 이렇다 할 제재 없이 활약을 이어가는 선수들을 두고 하는 자조 섞인 말이다. 탈세 논란 속에서 진심 어린 사과 없이 골든 타임을 넘기고 있는 '룰러' 박재혁이 다시 그 말을 떠올리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