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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작년에는 징동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에 대결하게 됐다. 어떨지 기대된다"라며 "LPL 경기를 봤는데 '준지아', '홍큐' 선수가 엄청 잘하더라. 결승전서도 미드와 정글 호흡이 너무 좋았다. 두 라인만 견제하면 손쉽게 이길 수 있을 거 같다"고 예상했다.
'룰러' 박재혁은 인터뷰서 아직 호흡에 관해선 10점 만점 중에 6~7점이라고 했다. 그는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라며 "CBLoL 경기장 팬들 함성이 클 거라고 들었다. 진짜 크면 어느 정도일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 첫인상이 좋았다고 한 주민규는 전통 음식인 슈하스코를 먹었다고. 그는 대회 목표를 묻자 "여느 때와 다름없이 결승까지 가서 트로피를 들고 한국으로 가겠다"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계속 응원해 주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