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Q66kaT2uju
“LCK는 더 이상 한국에 국한된 리그가 아닙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미디어 패널토크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략
홍콩을 첫 해외 개최지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 사무총장은 “여러 지역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은 이스포츠에 대한 잠재적 열정이 높고 중국 본토와 인접해 있어 더 넓은 팬층을 아우를 수 있는 지점”이라며 “경제 규모와 티켓 파워 측면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리그의 결승전을 해외에서 여는 것에 대한 국내 팬들의 우려와 아쉬움에 대해서 이 사무총장은 “LCK의 흔들리지 않는 기반은 한국 팬들”이라고 전제하면서 “이번 해외 결승전은 국내 오프라인 경험을 줄이는 선택이 아니다. 이미 2022년부터 국내 로드쇼를 이어왔고 올해도 원주 로드쇼와 정규 시즌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선택은 국내에서 축적한 오프라인 운영 경험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국내 팬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팬 경험의 범위를 넓히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향후 해외 로드쇼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 나왔다. 이 사무총장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LCK 발전을 위해 언제든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내 팬들의 시청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차가 크지 않고 리그 오브 레전드 인기가 입증된 지역이 현실적인 후보가 될 것”이라고 기준을 제시했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해,,,